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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후 3년이면 본전 뽑는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창업 후 3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절반은 2년 7개월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그렇지 못한 가맹점의 경우 투자금 회수에 3년 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평균적으로 본다면 3년 안팎이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51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다’는 응답은 49.6%로 절반 수준이었으며 ‘회수 진행 중’은 35.4%, ‘10년 이상 회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은 15.0%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창업 후 3년 정도가 지나면 투자금을 모두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분식’ 가맹점의 회수 완료 비율이 53.8%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업종은 ‘커피·디저트(38.6%)‘였다. 월평균 매출액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26.5%), ‘4000만원 이상’(2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산출된 평균

    • 손영남 기자
    • 2025-04-14 14:20
  • 엘지유니참, 13년째 지역사회 ‘쉐어 패드(Share Pad)’ 실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자사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으로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쏘피(SOFY) 생리대 10만개와 마미포코 기저귀 3만6,000개 도합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지난 2013년부터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엘지유니참은 이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기부했다. 이들 물품은 한부모 가족의 엄마와 아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엘지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회적 공헌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엘지유니참의 선한 영향력으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지유니참은 올해 100만개 이상의 위생 용품을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등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 민경종
    • 2025-04-14 08:50
  • [기업실적]“땡큐! 해외법인”...CJ푸드빌 실적 4년 연속 ‘우상향’...비결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지난해에도 전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이어가며 2021년부터 4개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 우상향 행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외에서 베이커리와 외식 부문 모두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CJ푸드빌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9092억 원에 45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각각 7.6%, 22.7% 증가했다. 지난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래로 외형과 손익 모두 4개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같은 기간 매출은 50% 늘고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간 기준 창사 최대치를 갈아치워 버리는 선전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베이커리 해외사업이 글로벌 K-베이커리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흑자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의 호조로 CJ푸드빌의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 민혜정 기자
    • 2025-04-14 08:30
  • 통신 사각지대 사라진다.. 日 KDDI, 스타링크 위성 직결 통신 확대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스마트폰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지국 없이도 메시지 송출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돼 화제다. 초기 수준이긴 하지만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기지국이 없는 산악 지역이나 해상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본의 한 이동통신사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은 일본에서 이동통신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시도로 글로벌 통신업계에서도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악지대가 많은 한국에서는 주목할 수밖에 없는 기술이다. ◆ 산악 지형 많은 일본이 만든 기술,, 한국도 군침 뚝뚝 일본 경제 전문매체 ‘Nikkei Asia’는 11일(현지시간) 일본 이동통신사 KDDI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기지국이 없는 산악 지역이나 해상에서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 이른바 ‘위성 직결 통신’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KDDI는 최근

    • 손영남 기자
    • 2025-04-13 09:36
  • 혁신대 오른 일본 교통.. 자율주행 택시 도쿄 내 실험 돌입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도 자율 주행 서비스의 본격화를 꿈꾼다. 요미우리 신문은 10일, 미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웨이모(Waymo)가 일본 도쿄에서 자율주행 택시 기술 검증을 위한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이 일본 시장으로 확산됨을 알리는 징조로 해석된다. 이번 시도가 특히나 눈길을 끄는 것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가시티, 그것도 교통 환경이 복잡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도쿄에서 이 실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유사한 환경을 갖춘 서울, 부산 등을 보유한 한국 입장에선 실험의 추이에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 실험의 성공은 곧 일본이 한국에 한발 앞선다는 뜻이기도 해 더더욱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 미국, 중국에 뒤처진 일본, 그간의 오명 벗고 환골탈태 가능할까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최대 택시 회사인 니혼교통과 협력해 진행되며, 일본 교통 환경에 맞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는 것이 요미우리의 보도 골자다. 물론 그것이 즉각적인 자율 주행 시스템의 안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완전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바로

    • 손영남 기자
    • 2025-04-12 16:44
  • 미·중에 밀린 유럽, AI 인프라에 20조 베팅 승부수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인공지능 산업에서 독주하는 미·중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좌절에 빠져있던 유럽이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럽연합(EU)은 그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약 200억 유로(약 20조 원)를 투입하는 초대형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된 글로벌 AI 패권 구도 속에서 유럽이 독자적인 기술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에 대한 우려 역시 존재한다. 현행 산업 생태계와 자원 확보 측면에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 그러나 이런 논쟁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럽의 행보는 가열차게 이어질 전망이다. ◆ 서너 발걸음 뒤처진 유럽의 반격.. ‘AI 생산 인프라’ 구축 영국 일간지 ‘The Guardian’은 지난 9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가 ‘AI 기가팩토리’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AI 산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AI 컨티넌트 액션 플랜(AI Continent Action Plan)’의 일환으로, 유럽을 독자적인 AI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 손영남 기자
    • 2025-04-12 13:53
  • AI 산업 판 커진다.. 중국 빅테크, 산업 전반으로 대거 확산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기자] 중국이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에 매진하면서 세계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산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형 언어모델과 클라우드 기술 발전이 맞물리면서 연구 중심이던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기술 시연이나 실험 중심으로 활용되던 AI가 이제는 기업 운영과 서비스 구조를 바꾸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 연구 개발 단계 탈피,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한발 전진 홍콩에 기반을 둔 영문 매체 ‘South China Morning Post’는 지난 9일(현지 시각) 중국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올해 중국에서 AI 응용 서비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대형 AI 모델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AI 산업이 단순한 연구개발 단계에서 벗어

    • 이상현 기자
    • 2025-04-11 14:26
  • 재생에너지 발전 독려라더니 실제론 보조금만 받으면 그만?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기자]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에너지 전환의 최일선에 선 것은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다. 기존 화석 연료의 위치를 대체해야만 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미래를 맡겨야만 하는 입장에선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셈이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조금을 통한 참여 확대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리 바람직하달 수는 없지만 이를 활용함으로써 민간의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선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것만은 분명하다. 족히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이유다.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된 만큼 즉각적인 성과가 도출되고는 있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보조금 지원 사례에서 드러난 부적절한 사용례가 그것이다. 정밀한 설계 없이 도입된 설비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그나마 양반에 속한다. 심지어는 친환경 기준에 아예 미달되는 사례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이 아니라 그저 보조금이라 명명된 눈먼 돈을 타먹기 위한 꼼수 남발에 불과할 뿐이다. ◆ 실질적 탄소 감축 바란다면 혈세

    • 이상현 기자
    • 2025-04-11 14:15
  • 드림팀 떴다 'K-휴머노이드 연합' 공식 출범

    [엔트로피타임즈] 글로벌 휴머노이드 최강국의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늦어도 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최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을 표명한 'K-휴머노이드 연합'의 출범식이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이하 연합)은 안덕근 장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40개 기업 및 기관들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연합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로봇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기 위한 통합 거버넌스로 기능하며, 정부와 민간은 오는 2030년까지 로봇 AI, 하드웨어, AI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기술 개발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연합은 그 첫 번째 목표로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로봇 AI 개발을 약속했다. 다양한 제조업 및 서비스업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두뇌라 할 '글로벌 표준급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해 우리만의 핵심기술을 축적한다는 것이다. 우리만의 로봇 AI 모델은 서울대 AI 연구소를 중심으로 KAIST,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최고의 AI 연구진들이

    • 손영남 기자
    • 2025-04-11 11:02
  • 에너지냐 자연이냐? 갈등 증폭되는 일본 메가솔라 논쟁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태양광 발전을 둘러싼 잡음 중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자연 환경에 대한 오염 문제다. 이미 국내 태양광 발전 시 이와 관련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상황은 태양광 발전에 매달리는 나라라면 어느 하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일본에서도 이와 관련된 잡음이 터져나오면서 태양광 발전의 딜레마를 재차 확인시키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 습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인 ‘메가솔라’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오히려 생태계 훼손 논란을 불러오면서, 일본의 에너지 전환 전략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천혜의 환경 해치는 태양광 발전.. 지역 반발 극심 일본 유력 일간지 아사히 신문은 최근 보도를 통해 쿠시로 습지 인근에서 태양광 발전소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경 훼손 우려와 지역 주민 반발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일부 지역이 ‘태양광 패널의 바다’로 변하고 있다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개발 속도의 급격함을 강조했다. 예견되지 않은 바가 아니다. 이번에 문제시되

    • 손영남 기자
    • 2025-04-10 15:21
  • 제작 결함 발견된 수입차 11.8만대 리콜 실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내 도로를 달리고 있는 수입차 12만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수입 판매사들이 자체적인 시정조치(리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49개 차종 117,925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곳은 볼보자동차코리아다. 모두 97,133대가 리콜 대상에 포함된 것. XC60 등 8개 차종 95,573대는 사고기록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정보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4월 21일부터, XC60 등 3개 차종 1,560대는 구동축전지 제조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4월 11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따른다. 벤츠는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부족에 따른 브레이크 오일 누출 가능성이 제기된 S 580 4MATIC 등 9개 차종 17,285대가 리콜 대상이다. 시정조치의 개시일자는 4월 11일부터다. 이밖에 만트럭 TGX트랙터 등 24개 차종 1,515대는 중앙차량제어장치에서 과부하가 발생함에 따라

    • 손영남 기자
    • 2025-04-10 10:35
  • [연재기획] ‘물 위에 뜬 에너지' 수상태양광의 가능성과 한계 ②“거버넌스 혁신이 핵심” 수상태양광 발전 1원칙은 이것

    기후위기 시대, 재생에너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그 전환의 과정은 단순하지 않다. 기술이 충분해도,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멈추고,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갈등이 반복된다. 수상태양광은 바로 그 시험대에 올라 있다. 이번 연재기획은 수상태양광을 둘러싼 기술·정책·사회·경제적 논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찬반 논쟁을 넘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연재 순서① 수상태양광, ‘기술’은 충분한데…‘신뢰’가 발목② “거버넌스 혁신이 핵심” 수상태양광 발전 1원칙은 이것③ 협치와 이익공유, 갈등을 넘어 ‘지속가능’으로④ 수상태양광, ‘제도적 갈증’이 발목 잡는다⑤ 수상태양광 그 이후.. 물 위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수상태양광은 이제 한 나라의 실험이 아니다. 좁은 국토와 고온 다습한 기후, 토지 이용 갈등이라는 공통의 고민을 안은 국가들이 앞다퉈 ‘물 위의 전환’을 선택하고 있다. 그런 선택이 가능해진 것은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유휴수면의 존재에 있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 손영남 기자
    • 2025-04-09 17:23
  • LG생활건강, 울산 신천공원에 도심 숲 조성…친환경 잰걸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울산 도심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다양한 수목을 갖춘 도심 내 생태 숲으로 거듭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힌 것인데,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자 하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꽃이 아름답고 튼튼한 애기동백과 산수유, 정원의 정취를 담은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 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이로써 곤충과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

    • 민경종 기자
    • 2025-04-09 16:21
  • 스마트시티의 미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콘퍼런스 공모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와 연계하여,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사 주최·주관 기관에서 개최하는 각종 콘퍼런스 외에도,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콘퍼런스를 공모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식 공유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스마트시티 관련 콘퍼런스를 공모하였으며, 매년 5~10개 내외를 선정하여 콘퍼런스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행사

    • 손영남 기자
    • 2025-04-09 15:02
  • “임금 따로 공사비 따로”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이제 그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계가 위협받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공공 발주 시 3000만 원 이상 공사도 임금과 공사비를 구분 지급하도록 한 것이 그것. 임금으로 쓰일 돈을 공사비로 전용하는 일을 사전에 막아 임금 체불이 발생할 여지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건설업의 임금체불이 심화되고 있어 체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임금비용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 적용대상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 발주 건설공사 규모가 기존 5000만원 이상에서 3000만원 이상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러한 내용은 4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담겼다. ‘임금비용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는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도급하는 자는 수급인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다른 공사비와 구분·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 11월에 첫 도입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 손영남 기자
    • 2025-04-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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