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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우건설, 수원 팔달에 매머드 단지 분양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15층 33개동 2586가구, 1550가구 일반 분양



[산업경제뉴스 최기훈기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6구역 주택재개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12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58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 등으로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99% 이상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팔달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1순위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 1만2000여 세대 수원 팔달 재개발 사업 본격화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현재(11월 기준) 수원 팔달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4만3,626세대로 이 중 입주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는 전체의 82%(3만5,970세대)에 달한다.

주변을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도 활발하다. 이미 6·8·10구역과 권선6구역 1만2,000여 세대의 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 12년 만에 철거를 위한 안전펜스가 설치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팔달6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마수걸이 단지다.

이 단지는 1호선 수원역이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도보 2~3분 거리다. 매산로, 효원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수대로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GTX-C(수원~삼성~양주)노선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기존 78분),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6분(기존 74분), 덕정역(경기도 양주시)에서 삼성역까지 23분(기존 8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경부선 서정리역~수서고속철도 지제역)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수원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 기본설계안’을 발표했으며, 사업완료시 평택 지제역부터 부산까지 이동시간이 28분 단축되며, 목포 등 호남지역도 KTX로 2시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현재 하루 4편인 수원발 KTX도 18편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안산을 지나 인천까지 연결되는 수인선 사업이 공사 중에 있으며(’20년 개통 예정), 트램 도입도 추진중에 있어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를 가지고 있다.



■ 남측향 위주 동배치, 셀프-클린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 적용

단지는 남측향 위주 동(棟)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의 적절한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초소형부터 중소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넓혔다. 전용면적 39㎡와 43㎡는 거실과 침실, 주방으로 구성된 원룸형태다. 49~84㎡는 3베이(일부타입 제외) 3룸 위주로 방과 거실이 넓은 구조로 설계됐으며,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파우더장도 제공된다.

다양해진 가족형태 및 생활방식을 반영해 84㎡와 98㎡에는 가전특화형 평면 선택제(유상옵션)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대 내 다양한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빨래 건조 및 다림질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에는 84㎡의 주방과 연계된 가전특화형(유상옵션)을 건립하여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체육관,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짐 등 운동공간과 사우나(남/여), 동호회실, 맘스카페, 클럽하우스, 어린이놀이터, 독서실(남/여), 작은도서관, 생활지원센터 등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쾌적한 공기질 유지가 가능한 셀프-클린(Self-Clean)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고효율 필터를 거쳐 신선한 공기를 내부에 유입하고 배관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외부로 배출하게 된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환기장비를 작동할 수 있다. 세대 현관에는 빌트인 신발장 청소기(유상옵션)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저감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은 대규모 주택재개발을 통해 1만 2,000여 가구의 톱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팔달구 원도심 개발의 첫 시작 단지로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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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