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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영 세무칼럼]②위중한 환자의 예금을 가족에게 이체 시 문제점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 환자통장의 예금을 가족 명의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송금 행위는 길게는 몇 년에서 짧게는 며칠 사이에 이뤄지기도 한다. 세무대리인으로서 상속세 신고를 위해 통장 내역을 살피던 중, 앞서 말한 가족 간 송금 기록을 발견하면 난감한 생각이 든다. 피상속인(망인)이 생전 가족에게 송금하는 경우는 아래의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실제로 증여 행위가 있는 경우 ② 사망 전 금전을 상속인에게 송금하여 상속재산을 줄이기 위함. ③ 건강이 악화하여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겪기 전에 생활비, 병원비 등 확보 ④ 단순 상속인의 명의를 빌려 차명계좌로 관리 ⑤ 상속인에게 돈을 대여 상속세및증여세법에는 ‘10년 내’ 법정상속인에게 증여한 금전이 있으면 이는 상속재산에 포함하게 되어있다. (상속세및증여세법 제13조 제1항 제1호) 따라서 위 ①, ②는 증여재산으로 보아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③, ④는 실제 피상속인의 금융재산과 다르지 않음으로 증여 여부와 관계없이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⑤는 피상속인에게는 채권에 해당하여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한마디로, 생전에 피상속인의 금융재산을 가족에게 이전하는 어떠한 행위도 상속재산을

    • 김우영 세무사
    • 2025-12-08 08:50
  • 로터스, 2026 차세대 하이브리드 EV 핵심 기술 방향 공개...면면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로터스자동차(Lotus Cars)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이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EV 모델의 핵심 기술 방향성을 공개했다. 전동화 전환기의 변화 속에서도, 브랜드 철학인 ‘가벼움·민첩함·레이스카 DNA’를 유지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장을 공식화한 것인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로터스자동차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에 900V 기반 하이브리드 EV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300~400V)을 크게 넘어서는 초고전압 플랫폼은 전력 효율과 반응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전기모터와 엔진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로터스만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대 1,000㎞가 넘는 주행 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음도 밝혔다. 이는 장거리 운행 가능성과 충전 인프라 의존도 감소라는 실질적 편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략적 포지셔닝이다. EV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제공할 수 있는 장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로터스 특유의 레이스

    • 민경종 기자
    • 2025-12-08 08:30
  •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토지부문이 열쇠 쥔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탄소중립을 말할 때 대다수 국민은 에너지 절약, 산업 구조 전환, 건물 효율 개선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놀랍게도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해 저장하는 숨은 주역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숲과 토지다. 나무는 성장 과정에서 탄소를 흡수해 줄기와 뿌리에 저장하고, 숲 전체는 거대한 탄소저장고 역할을 한다. 이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토지부문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확대되는 토지부문 비중, 새로운 돌파구로 관심 집중 이러한 중요성은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고 있다. 정부가 설정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서 토지부문(LULUCF)의 비중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차원을 넘어, 산림 관리, 목재 활용, 농업 토지의 효율적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이다. 기존에는 에너지와 산업 부문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숲과 농업이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는다. 이는 국제적으로도 산림전용 중단과 신규 조림 확대가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지난

    • 손영남 기자
    • 2025-12-06 08:55
  • 한화시스템, K-국방우주 자립 핵심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대한민국 국방우주 기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인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 우주반도체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지난 3일 밝힌 것.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 반도체는 미사일·레이다·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타 산업용 반도체보다 월등히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을 요구한다. 여기서 트랜시버(transceiver)란 송신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 기능을 하나로 합친 장치로, 통신 환경에서 데이터의 송수신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기를 지칭한다. 한화시스템의 우주반도체는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방식의 빔포밍을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신호처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한 빔을 형성·제어하며, 아날로그 빔포밍

    • 민혜정 기자
    • 2025-12-05 11:21
  • 기업 탄소배출권 비용 추산치, 정부 “실제 부담 과도하게 계산됐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업계가 추산한 향후 5년간 기업의 탄소배출권 구매비용 26.9조원이라는 수치가 과도하게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기업의 탈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K-GX 전략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경제인협회가 ‘K-GX 전환금융 활성화’ 보고서를 통해 4기 할당계획(2026~2030)에서 배출허용총량 감소와 발전부문 유상할당 비율 확대를 근거로 기업들의 배출권 구매비용이 26.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이 같은 추산이 과거 배출량 수준을 그대로 적용하고 배출권 가격 급등을 전제하는 등 적절하지 않은 가정을 기반으로 산출된 결과라 실제 기업 부담을 과도하게 계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는 향후 5년간 배출량을 과거(2021~2024년 평균) 수준으로 가정했으나, 실제로는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의 배출량이 연평균 3.4% 감소하고 있다. 특히 발전 부문은 연평균 5.8% 감소하며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따라 발전 부문 구매비용 추산치(21.9조원)는 과도하게 산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산업 부문에서는 3기 기간 동안 1

    • 손영남 기자
    • 2025-12-05 10:04
  • [방산업계]①‘EDEX 2025’에 메탄엔진...12월 성장행보 '주목'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TX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방위 산업계가 12월 성장행보에 일제히 돌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이집트 방산 전시회 ‘EDEX 2025(Egypt Defense Expo)’에 참가해 첨단 전자통신 장비 포함 육·해상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각 사별 주특기를 활용한 첨단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 것. 지난 2022년 발발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시장에서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부상중인 방산업계의 각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TX엔진, 이집트 ‘EDEX 2025’ 전시회 참가… 중동·아프리카 시장 본격 진출 STX엔진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집트 방산 전시회 ‘EDEX 2025’에 참가해 독자 개발엔진을 기반으로 한 파워팩 통합 솔루션과 수출형 해안 감시 레이더 및 TASS(예인형 소나 시스템)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의 다각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MV1000 엔진은 STX엔진이

    • 민경종 기자
    • 2025-12-04 16:27
  • 석유화학특별법 국회 통과, 산업 재편의 분수령 될까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석유화학특별법)이 12월 2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법 제정은 단순히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책을 넘어 글로벌 공급과잉과 탄소중립 압력이라는 이중의 도전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이 새로운 체질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안은 사업재편 과정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동행위를 승인하며, 기업결합 심사기간을 기존 30+90일에서 30+60일로 단축하는 등 공정거래법의 특례를 도입했다. 이는 구조조정의 속도를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여 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세제·재정·R&D·인력양성·고용안정 등 다각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고, 신·증설이나 설비 폐쇄 등과 관련된 환경·소방·건축 인허가 절차를 통합·간소화하는 규제 특례가 포함됐다. 불가피한 환경기준 초과에 대한 특례와 신기술·신공정 검증을 위한 신속조치도 가능해져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사업재편 기간 동안 기존 집단에너지

    • 손영남 기자
    • 2025-12-04 15:47
  • SK AX,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기대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AX(사장 김완종)가 4일, AI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연구와 상품의 개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그룹 및 대외 고객의 AI·Digital 전환을 혁신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AX향 사업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우선 조직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sLLM 등 AI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사 AI를 관장하는 CAIO(Chief AI Innovation Officer)를 CEO 직속으로 신설하였으며, AX 상품의 빠른 시장 확산과 산업별·고객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AX Product - Price - Offering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성장의 Momentum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Special Mission을 전담하는 성장 Squad를 신설해 미래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문별 AX핵심과제를 추진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각 부문 직속으

    • 민경종 기자
    • 2025-12-04 14:32
  • 필리핀 의류지원에 겨울 신메뉴...탐앤탐스 성장행보 '눈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한손엔 영리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용 신메뉴를 출시하고, 또 한손엔 필리핀 태풍피해 이재민을 위한 ESG경영을 펼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국내외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탐앤탐스는 지난달 28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전사적으로 의류 기부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필리핀 여러 지역에 대형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탐앤탐스 본사와 해외 법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를 모아 전달한 것.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의류는 현지 법인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우리가 진출해 있는 필리핀은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현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 민경종 기자
    • 2025-12-04 12:05
  • 군위에 국내 최대 풍력단지 준공…수출기업에 재생에너지 공급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의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 첫 사례가 될 ‘풍백풍력 발전단지’를 준공했다. 서부발전은 3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일대에 조성된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과 이정아 의성군 부군수, 주주사 대표, 건설・협력사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풍백 육상풍력 사업은 전체 75메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육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재생에너지사업이다. 풍백 육상풍력 발전소는 5메가와트급 터빈 15기가 설치된 대형 단지다. 서부발전은 지분투자와 운영・유지관리(O&M)기술자문 역할을 맡아 사업완성에 핵심적 기여를 했다. 이번 준공은 국내 공기업이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는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 직접 전력거래계약’이 최초로 실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은 주요 수출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부발전과 참여사는 국내 수출기업의 알이백 달성을 지원하고 국가 산업경쟁력 확보와 국내

    • 손영남 기자
    • 2025-12-04 10:34
  • KIEI, 그린수소 생산·기술 및 효율적 운영 전략 세미나 9일 개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산업교육연구소(kiei)가 오는 9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경제성 확보와 생산·기술 효율적 운영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그린수소는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의 핵심 축이자 탄소중립 시대를 견인할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높은 생산단가, 수전해 효율 한계, 재생에너지와의 안정적 연계 운영 문제 등 여러 해결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도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선도기술과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국내 생산 역량과 경제성 강화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그 방향성 설정에 많은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다뤄질 세미나 주제를 살펴보면 ▲그린수소 수익과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산업 트렌드와 국내 기업의 대응전략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투자 타당성 분석과 사업화 전략 ▲PEM/AEM 수전해 기술의 주요 이슈와 개발동향 ▲해양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과 주요 이슈 및 미래전망과 함께, ▲수력발전 기반 그린수소 생산 저장 실증사례와 주요 이슈 및 사업화 전략 ▲바이오가스 기반 그린수소 생산용 대용량 수소추출기술 개발동향 및 촉매적용 계획과

    • 민혜정 기자
    • 2025-12-04 09:46
  • 수소 혼소 전환, 경제성 확보 없인 산업계 반발 불가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논의 속에서 ‘수소 혼소·전소’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지난 10월 17일, 정부가 돌연 취소한 CHPS(청정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제도) 입찰이다. 석탄·암모니아 혼소를 포함했던 제도가 2040년 석탄발전 퇴출 방침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되면서, 정부가 수소 중심으로 방향을 재검토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 이런 식의 정책 전환은 국제적 흐름과 친환경 목표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것이 사업 자체의 추진력을 더해주지는 않는다. 산업계는 친환경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울상을 피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필연적으로 경제성 확보라는 현실적 난제와 마주해야 하는 탓이다. 그간 수없이 언급된 것처럼 수소 중심의 전환은 옳은 길임이 명확하다. 다만 그를 추진해감에 있어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줄 현실적 대안이 없다면 지속가능성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보조금·R&D 지원·세제 혜택 같은 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 CHPS는 발전소의 연료 사용 방식에 따라 친환경성을 평가하고 정부가 이에 맞춰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발전사들

    • 손영남 기자
    • 2025-12-04 08:30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로 바다와 물류를 바꾸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선박과 트랙터 등 다양한 분야로 수소연료전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한다. 친환경 선박과 수소전기 트랙터를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 사회 전환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12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HMG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R&D본부 김창환 부사장,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부사장, 부산대 박상후 부총장, 수소선박기술센터 이제명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현대차의 양산 검증된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을 개발, 액화수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에 적용해 상업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내세우며 선박 온실가스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손영남 기자
    • 2025-12-03 15:36
  • 2026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재생에너지·탈탄소 전환에 방점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와 탈탄소 사회 전환이 내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 지원, 인공지능 기반 전력망 구축, 도시침수 예보체계 도입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부처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2026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올해(17조 4,351억 원) 대비 9.9% 증가한 19조 1,662억 원 수준이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2,679억 원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는 전기차 전환지원금과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가 새롭게 마련되고, 충전 인프라 펀드와 전기차 안심보험도 도입된다. 이는 단순히 차량 구매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전성 보장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으로, 교통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분야 역시 대폭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6,480억 원으로 편성되었고, 학교와 전통시장,

    • 손영남 기자
    • 2025-12-03 09:55
  • [외식시장]⑤유통가, 연말 소비자 감성 저격 '분주'...병기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연말 특수를 겨냥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어느 해보다 빠르고 치열하게 전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일 유통가에 따르면 감성을 자극하는 한정판 케이크부터 호텔 셰프의 만찬을 담은 홈파티 패키지, 도심 속을 수놓는 크리스마스 체험 공간까지 소비자들의 연말 테이블과 카메라 렌즈를 사로잡기 위한 '사전 예약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여타 업체들도 소비자 유치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 노티드, 감성 충만 ‘홀리데이 케이크’ 6종으로 연말 분위기 공략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는 올해도 연말 시즌을 겨냥해 감성적인 비주얼과 프리미엄 재료를 더한 홀리데이 케이크 6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라인업은 노티드의 시그니처 캐릭터 ‘슈가베어’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트리, 눈사람 등의 오브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제품 하나하나에 연말 분위기를 입혔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조합해 시각뿐 아니라 미각적인 완성도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인 ▲‘베리 피스타치오 트리’는 트리를 형상화한 비주얼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시트, 생딸

    • 민경종 기자
    • 2025-12-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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