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를 중심으로 한 유통기업들이 자사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장착하거나 자사 사업에 최적화된 전기차 개발에 나서고 숲과 습지 등 자연 생태계 보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심, 인천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농심은 최근 수도권 물류거점인 인천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나아가 전국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 온실가스 감축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천복합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설비는 태양광모듈 2066개를 이어붙인 것으로 축구장 1.3배 면적에 이른다. 연간 약 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농심은 2018년부터 생산 설비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라면과 스낵 제조 중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재사용하고, 공기압축기와 같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설비를 고효율로 교체하는 등 2021년까지 총 4,4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3천만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9월을 맞아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플라스틱 패키지를 종이로 변경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플로깅 봉사를 전개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분주한 행보를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롯데제과 설레임, 엔제리너스와 협업 친환경 설레임 출시 롯데제과는 관계사 엔제리너스와 협업을 통해 크라프트지를 사용한 ‘설레임’ 한정판, ‘설레임 x 엔제리너스 스위트 카페라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카페라떼와 연유를 넣어 커피 본연의 맛과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인데, 특히 그룹내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알미늄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크라프트지 포장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는 새로운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23%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 음용시 불편한 점이였던 손시림 사항도 개선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또한 포장재 겉면에 원두커피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부드러운 갈색 바탕의 색상을 사용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설레임’의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1위 파우치 아이스크림으로서의 명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뷰티업계 양대 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수년래 최악의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 복구를 위해 내어 놓은 지원 금액에 큰 차이를 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화장품업계 선구자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성금 2억 원을 기부한데 반해 LG생활건강은 이재민을 위한 생활필수품과 복구비용 등으로 10억 원을 쾌척한 것. 물론 기부한 금액이나 물품의 액수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라는 회사의 오랜 전통과 위상에 걸맞게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좋지 않았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9일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집중 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에는 LG생활건강도 8월 집중 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10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복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먼저 기상관측 이래 115년 만의 폭우로 생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등 유통업계가 무더운 여름시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식을 앞세워 ESG경영 실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자사 제품 후원이나 독거 어르신 안부 활동 및 각종 친환경 행보에 나서는 등 저마다의 방식을 앞세워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이는 기업 존재 목적의 양대 축인 영리 추구와 함께 사회적 책임까지도 적극 실천하려는 행보여서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사)어르신안부우유, 서초구청과 24번째 우유안부 업무 협약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환 목사)는 지난달 27일 서초구청에서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6월부터 약 150명의 서초구청 어르신들에게 우유 배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용환 이사장과 매일홀딩스 고정수 홍보본부장, 서초구청 서경란 주민생활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은 지난 4월30일 기준으로 서울시 25개구 중 23개구 지역 총 3,388명의 어르신에게 우유를 배달하고 있다. 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매일유업,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단꿈아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주) C&C(대표 박성하)가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道내 경력 단절자들을 대상으로 ‘IT 기반 탄소중립 교육지도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경력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디지털 ESG 전문 강사’로 성장, 취업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마련된 것인데, 경기도 내 거주자 중에서 경력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환경과 IT기술 융합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과정 이수자에게는 일선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지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5월 25일까지며, 면접을 거쳐 6월 3일에 최종 합격생을 발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생들은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주 4회, 하루 2시간씩 환경 분야 이론과 철학, IT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 등 디지털 ESG 교육지도 강사가 되기 위한 이론과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SK㈜ C&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bhc그룹 가족이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를 분주히 펼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입원중인 환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는 ‘러브백 데이’ 행사를 전개하는가하면, 26일에는 자사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한 한정 세트 메뉴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출시하며 소비자 소통에 나선 것. 이는 한손엔 영리활동을 다른 손엔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는 행보여서 외식업계 리딩기업의 일원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실시한 ‘러브백 데이’는 환아를 위한 문화 공연 또는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아웃백은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하여 환아 50명에게 아이들 연령과 취향에 맞춰 블록, 스티커, 엽서, 책 등 다양하게 구성한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한편, 아웃백은 2013년부터 ‘나보다는 우리’라는 의미를 실천하며 나눔의 원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에 빵, 푸드팩, 구호물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부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기업의 존재 이유를 실천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다. 오뚜기, 울진 삼척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오뚜기는 지난 6일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6천여 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울진과 동해, 삼척, 강릉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소방관 여러분, 힘내세요”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 셀렉스 후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과 매일유업이 설립한 진암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정완)은 경북 울진 산불 지역 진화에 힘쓰는 소방관 등 진화대원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셀렉스 음료와 뉴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급여 끝전에 명작 분유, 재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온정 나누기에 구슬땀을 흘려 새해 벽두부터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매일유업, 킹스웨이코리아 통해 소외계층에 분유 지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달 28일 ‘킹스웨이코리아’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3천8백만원 상당의 분유제품을 지원했다. 이날 매일유업은 액상분유 8천여개와 조제분유 1천3백여캔을 킹스웨이코리아 측에 전달했으며, 이들 제품은 국내 이주 노동자 및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 영유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킹스웨이코리아는 2020년 11월 온누리교회 산하 조직으로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제약회사 등 기업체 후원을 받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는 제3세계의 가난한 환자들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의료자원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 급여 우수리 등 6360만 원 기부 (주)대상은 임직원들의 지난해 급여우수리 모금액을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이 모은 3180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힘든 겨울을 보내야할 이웃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가운데, 기업들도 이렇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히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이러한 온정은 한 두번으로 그치지 않고 10 여년 동안 잊지않고 계속되고 있어 우리에게 믿음의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해마다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담그고, 이웃에게 나눠주던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완제품 구입이나 김장을 담글 수 있는 기부금 전달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도 눈에 띈다. 지난 주 서산시 대산읍사무소 앞마당에서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 현대오일뱅크가 이 주부터 관내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및 대산읍사무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약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그며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과 서로를 격려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주민과 임직원들이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방식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도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를 만큼 ‘환경’ 문제는 생존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국제사회가 이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글로벌 분위기에 따라 우리나라 주요 유통기업들도 ‘친환경 경영’에 힘을 싣는 추세인데, 특히 소비자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식품·유통업계는 친환경 소재 개발이나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친환경 소재 적용 패키지 및 제품 환경성 개선 박차 식품업계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10월 말부터 생산되는 스타벅스 컵 커피 제품에 환경 호르몬 우려가 없는 친환경 종이 재질에 외부 시험 기관의 안정성을 검증 받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했다. 종이 빨대 적용 품목은 스타벅스 컵 커피 제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업 등 유통업계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청년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 지원부터 취업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행복한 동행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이는 사회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청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적극 보여줌으로써 윤리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착한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자립키트 지원, IPP장기현장실습, 취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달 이들의 자립을 위해 구성된 키트를 전달하고 있는 것. 키트는 피자알볼로 상품권 및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며, 매번 다른 테마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제공된다. 최근에는 홈캠핑 아이템을 키트로 구성해 전달한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연말까지 바리스타 채용을 확대하고 파트너를 위한 근무 환경 개선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우선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상시 채용 외에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진정 기미가 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사에 막대한 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시행하는 등 상생경영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월세 50% 지원에 나서는가하면 매출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점포 리뉴얼 등 환경개선 지원과 간담회 개최, 우수 가맹점의 멘토링 서비스까지 각 사별 형편에 맞는 상생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활발히 나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 4차 지원나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화장품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가맹점의 월세 50%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해 3월과 7월, 올해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월세 50%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까지 총 네 차례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480여개 매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차석용 부회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는 가맹점들과 고통 분담을 위해 월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hc치킨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결과, 치킨 업체 중 사회공헌 관심도 1위 브랜드에 등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bhc치킨에 따르면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국내 7개 치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5월 2달간 뉴스, 카페, 블로그, 커뮤니티, SNS 채널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bhc치킨이 사회공헌 관련 정보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년 ‘해바라기 봉사단’, ‘bhc 히어로’ 등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다방면에서 활동을 전개해온 점이 주효했다는 것이 bhc치킨 측 설명이다. 이중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총 10명의 봉사자를 선발, 연초부터 연말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굴·기획해 봉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5기가 활동 중이며 1월부터 저소득 취약 계층, 장애인, 어린이 안전, 환경 보호, 유기동물 등 국민적 공감이 필요한 이슈를 찾아 봉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으며, bhc치킨에서는 활동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등 미래 세대들이 사회 다양한 구성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준 총괄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총 출동한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서울, 울산, 인천 등 사업장 인근 도심 및 산과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은 단순한 환경보호활동을 넘어 구성원들이 주은 폐플라스틱을 모아 의류 등으로 업사이클한다. 이를 독거노인, 발달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자원을 선순환해 사회적가치까지 만드는 셈이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SK트레이딩인터네셔널 서석원 사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 울산CLX 유재영 총괄 등 경영진들은 ‘산해진미 플로깅’ 취지와 ESG경영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을 결심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산해진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이제 특수한 처지에 놓인 청소년과 아동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업들의 손길은, 보호를 종료하고 이제 자립의 길로 나서야하는 청소년들에게 주거공간과 취업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는 가 하면, 입양을 위해 대기중인 아동들의 건강을 돌보고 챙기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 기업들의 사회적 활동이 이렇게 그동안 미치지 못하던 청소년들과 아동들에게까지 점차 확대되면서, 산업계는 물론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따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를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연인원 360여명의 보호종료 청소년, 광주센터에서 자립 준비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건립된 지상 5층 규모의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27개의 독립된 주거공간 ▲교육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