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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컴백!..맥도날드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 ‘눈길’

고객이 직접 아티스트와 한 팀이 되어 한 소절씩 노래를 주고받으며 완성하는 방식
11월 13일까지 참여 가능…매주 100여 명 선정, 1등 100만원 등 푸짐한 경품 제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맥도날드가 더블 빅맥 메뉴 재출시 기념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개하는 가수 김범수·우즈(WOODZ)와 함께하는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가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는 고객이 직접 아티스트와 한 팀이 되어 노래를 완성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는 김범수가 부른 알앤비(R&B) 버전과 우즈가 부른 록(Rock) 버전 중 함께 부르고 싶은 곡을 선택한 뒤, 한 소절씩 노래를 이어 부르며 듀엣 무대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 중 매주 완성도 높은 듀엣 영상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1등 수상자 1명에게는 현금 100만원이 제공되며, 2등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김범수 싸인 CD, 우즈 포토카드와 함께 맥도날드 금액권 등이 담긴 스페셜 기프트를, 3등 100명에게는 맥도날드 1만원 금액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고객과 함께 맥도날드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더블 빅맥과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가수 김범수와 우즈가 각각 참여한 두 가지 버전의 ‘더블 빅맥송’을 공개한 바 있다. 

기존 빅맥송의 경쾌한 멜로디에 더블 빅맥의 특징을 재치 있게 담은 가사와 두 아티스트의 폭발적인 보컬이 특징으로, 유쾌한 에너지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힘입어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뷔 26년 차를 맞은 김범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커버 장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즈는 군 복무 기간 중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이 화제를 모으며 현재까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후 싱어송라이터로서 시원한 보컬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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